웰컴 에이징 아카데미에서 용안생태습지공원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. 공원 곳곳에 있는 쓰레기들을 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참여한 수강생들은 "여럿이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니 은퇴한 우리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뿌듯한 자부심에 더없이 좋은 가을 오후였다"라고 말씀하셨습니다. 하천으로 떠밀려 온 패트병 등의 각종 플라스틱, 공원 거리마다 숨겨져 있는 쓰레기들을 주우며 지역사회가 환경을 사랑하고 가꾸기를 소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.